사회 보건·의료 강화서 하루 만에 또… 돼지열병 확진 6곳으로 입력 2019-09-26 02:04 수정 2019-09-26 02: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9/09/26/2019092600102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5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 한 거점소독시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차량 소독을 하고 있다.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 한 거점소독시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차량 소독을 하고 있다. 뉴스1 인천·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농장 수가 25일 6곳으로 늘어났다. 2019-09-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