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31일 해외 입국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373건을 검사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에 주소지를 둔 117번 확진자는 7세 여자 아이로 지난달 26일 미국으로 출국했다.미국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외할머니 차량으로 부산으로 이동했다.입국 다음 날인 30일 확진됐다.
금정구에 거주하는 22세 여성(118번 확진자)도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29일 미국 LA에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부모 차량으로 자택까지 이동했으며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국 내외 동선 및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지난 24일 이후 부산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모두 해외 입국자였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18명으로 8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32명(타지역 이송환자 14명 포함하면 46명)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373건을 검사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에 주소지를 둔 117번 확진자는 7세 여자 아이로 지난달 26일 미국으로 출국했다.미국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외할머니 차량으로 부산으로 이동했다.입국 다음 날인 30일 확진됐다.
금정구에 거주하는 22세 여성(118번 확진자)도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29일 미국 LA에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부모 차량으로 자택까지 이동했으며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국 내외 동선 및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지난 24일 이후 부산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모두 해외 입국자였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18명으로 8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32명(타지역 이송환자 14명 포함하면 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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