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18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후보 부인, 무료급식소·쪽방촌 방문 입력 2012-11-27 00:00 수정 2012-11-27 14: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election2012/2012/11/27/20121127500014 URL 복사 댓글 14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27일 영등포 광야교회 무료급식소를 방문, 주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씨는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