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표결 전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국회 통과…與 표결 불참
류지영 기자
입력 2023-12-28 16:06
수정 2023-12-2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