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입당’ 이상민, “한동훈 정치초보 아냐” [서울포토]

‘국민의힘 입당’ 이상민, “한동훈 정치초보 아냐” [서울포토]

임승범 기자
입력 2024-01-08 09:01
수정 2024-01-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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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5선·유성을)이 오늘(8일)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이 의원은 8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늘 오전 국민의힘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에서 입당식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와 ‘개딸(이재명 대표 강성지지자)’을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 의원은 “원래 입당에 대한 결심을 굳히고 국민의힘 쪽에다가 말씀을 드렸고 국민의힘에서는 입당하는 것에 대한 일정한 형식을 갖추겠다고 오늘 9시에 비대위에서 입당식을 하는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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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오찬 회동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오찬 회동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이후 한 위원장의 발언이나 또 엊그제 만남에서 나름의 확신이나 공감을 했다”며 지난 6일 한 위원장과의 회동에서 국민의힘 입당 결심을 내렸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한 위원장에 사실은 부정적 이미지가 좀 많았다. 그동안 법무장관으로서 민주당 일부 의원들과 설전 벌이는 모습이나 또 민주당에서 한 장관에 대한 아주 부정적인 얘기들이 많았는데 여러 방면에 걸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해야 될 과제 제시를 했다는 점에서 저는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한 비대위원장은 제가 볼 때는 정치 초보 아니다”라며 “아주 전략적으로 굉장히 능란한 게 있고 한국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꿰뚫고 있는 나름의 정리된 통찰력도 있고 식견도 있고 또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된다라는 점에 대해서 저하고도 상당 부분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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