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없이 외로운 초보맘, 나는 비정상일까요?

[카드뉴스] 한없이 외로운 초보맘, 나는 비정상일까요?

박혜영 기자
입력 2015-10-06 17:07
수정 2015-11-27 15: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분명 결혼은 저의 선택이었고,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이가 옆에 있지만 독박육아의 과정은 지독한 외로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언제, 무엇이 그렇게 외로웠냐구요?

































기획 구성│박혜영 hypop@seoul.co.kr

디자인│박현주 cipape@seoul.co.kr

<서울신문에서 연재 중인 ‘허백윤 기자의 독박(讀博)육아일기’ 전편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