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를 펼쳐든 채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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