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벨라스케스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피터르 파울 루벤스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얀 브뤼헐 1세 <꽃다발을 꽂은 파란 꽃병> 등 빈미술사박물관 대표 소장품 96점 출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멀티미디어부 연재물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 대표 소장품전을 개최했다.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2.10.25. 안주영 전문기자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2022.10.25안주영 전문기자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2022.10.25.안주영 전문기자
박시밀리안 1세의 갑옷 2022.10.25. 안주영 전문기자
카를5세가 튀니지를 정복한 것을 기념하여 제작한 메달 2022.10.25.안주영 전문기자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제복 2022.10.25.안주영 전문기자
마리아 크리스티나 대공연 약혼 축하연 2022.10.25.안주영 전문기자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스키스 2022.10.25.안주영 전문기자
바람난 신부을 둔 신랑 2022.10.25.안주영 전문기자
1892년 수교 당시 고종이 오스트리아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선물했던 조선의 갑옷과 투구2022.10.25.안주영 전문기자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2.10.25. 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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