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빠서 그만’… 헐벗은 모델의 매끈한 뒤태

[포토] ‘바빠서 그만’… 헐벗은 모델의 매끈한 뒤태

입력 2017-03-13 10:03
수정 2017-03-13 14: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벨렘 컬쳐 센터에서 열린 ‘포르투갈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디노 알베스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벨렘 컬쳐 센터에서 열린 ‘포르투갈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디노 알베스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벨렘 컬쳐 센터에서 열린 ‘포르투갈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디노 알베스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