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붕어빵 모녀’

‘우리는 붕어빵 모녀’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28 13:56
수정 2017-02-28 16: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암컷 북극곰 새끼 ‘Nanuq’가 27일(현지시간) 뮐루즈 동물원에서 어미 북극곰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암컷 북극곰 새끼 ‘Nanuq’가 27일(현지시간) 뮐루즈 동물원에서 어미 북극곰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암컷 북극곰 새끼 ‘Nanuq’가 27일(현지시간) 뮐루즈 동물원에서 어미 북극곰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