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이뻐라, 내새끼~’

‘어이구 이뻐라, 내새끼~’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24 16:52
수정 2017-02-24 16: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엄마가 긁어줘 시원해’
’엄마가 긁어줘 시원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물원에서 풀더미 위에 앉아 있는 새끼 동부 봉고(왼쪽)의 모습. 영양의 일종인 이 동부 봉고는 지난달 20일 태어났으며, 이날 일반에 공개될 때까지 어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라왔다. 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물원에서 풀더미 위에 앉아 있는 새끼 동부 봉고(왼쪽)의 모습. 영양의 일종인 이 동부 봉고는 지난달 20일 태어났으며, 이날 일반에 공개될 때까지 어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라왔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