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흰색 수고양이 ‘신밧드’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근처 대학교의 고양이 ‘신밧드’는 ‘캠퍼스 고양이’라고도 불리우며, 많은 시간을 이 지하철역에서 보내기 때문에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이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에게 익숙한 고양이이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흰색 수고양이 ‘신밧드’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근처 대학교의 고양이 ‘신밧드’는 ‘캠퍼스 고양이’라고도 불리우며, 많은 시간을 이 지하철역에서 보내기 때문에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이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에게 익숙한 고양이이다.
사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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