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오바마와 디카프리오가 한 자리에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0-04 13:56 수정 2016-10-04 17: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10/04/2016100450008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한 토론 행사에 도착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한 토론 행사에 도착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한 토론 행사에 도착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