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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카르타고의 투리알바 화산이 19일(현지시간) 분화, 화산재가 덮치자 인근 지역 주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고통스럽게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코스타리카 카르타고의 투리알바 화산이 19일(현지시간) 분화, 화산재가 덮치자 인근 지역 주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고통스럽게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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