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당구와 볼링의 최고수가 만들어낸 예술묘기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 공개된 영상 속 주인공은 프랑스 출신의 예술구선수인 플로리안 쾰러와 호주 출신 양손 볼러 제이슨 벨몬트다.
두 사람의 흥미로운 콜라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뤄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당구공으로 볼링핀을 쓰러뜨리거나 당구 큐대로 볼링공을 굴려 핀을 쓰러뜨리는 등 현란한 콜라보 묘기를 선보인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을 감상해보자.
사진 영상=Caters Clips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