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너무 짜릿한 이 결혼’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5-29 19:43 수정 2017-05-29 19: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7/05/29/2017052950015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레바논인 groom Tommy가 29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주니에만에서 결혼 예복을 입고 수상스키를 타면서 그의 신부 Nadine의 손에 키스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레바논인 groom Tommy가 29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주니에만에서 결혼 예복을 입고 수상스키를 타면서 그의 신부 Nadine의 손에 키스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레바논인 groom Tommy가 29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주니에만에서 결혼 예복을 입고 수상스키를 타면서 그의 신부 Nadine의 손에 키스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