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끝 모를 전쟁… 아프간 탈레반 “여름철 폭력 시작한다”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4-12 15:42 수정 2016-04-12 15: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6/04/12/2016041250018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지난 11일 수도 카불 근교에서 도로매설폭탄 폭발로 피해를 입은 버스 옆을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지난 11일 수도 카불 근교에서 도로매설폭탄 폭발로 피해를 입은 버스 옆을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지난 11일 수도 카불 근교에서 도로매설폭탄 폭발로 피해를 입은 버스 옆을 지나가고 있다. 아프간 탈레반은 연례발표를 통해 따뜻한 전투철이 시작됐다며 여름철 폭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