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서울포토] IS 피해 아이들 안고 고향 등지는 피난민들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4-05 17:24 수정 2016-04-05 17: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6/04/05/2016040550026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IS 피해 고향 등지는 피난민들 AP 연합뉴스 대테러 정예부대가 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140km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이라크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의 교전을 피해 고향을 떠나는 피난민을 호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IS 피해 고향 등지는 피난민들 AP 연합뉴스 대테러 정예부대가 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140km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이라크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의 교전을 피해 고향을 떠나는 피난민을 호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대테러 정예부대가 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140km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이라크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의 교전을 피해 고향을 떠나는 피난민을 호위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