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건방(?)질 순 없다??
2살 소년의 바운스 하우스(bounce house)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어린 2살 소년이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로 바운스 하우스에서 통통 뛰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소년은 마치 ‘이런 일은 식은 죽 먹기야’란 무표정한 얼굴로 방방 뜁니다. 바운스 하우스 위에서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는 옆의 또래와는 확연히 상반된 모습입니다.
현재 이 영상은 나흘 만에 349만 2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네요.
사진·영상= Todd Blas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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