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증권 메리츠금융지주 “1천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검토” 입력 2014-07-14 00:00 수정 2014-07-14 08: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securities/2014/07/14/20140714800077 URL 복사 댓글 14 메리츠금융지주는 “대주주가 참여하는 1천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고 14일 공시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이 같은 사안을 오는 24일 이사회에서 논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