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2일 쎌바이오텍이 올해 1분기에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였다며 목표주가를 3만8천원으로 올렸다.
쎌바이오텍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166.5% 늘어났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이 국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TV광고 등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해외 마케팅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높은 성장에도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아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1천407원에 기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7배를 적용한 3만8천원으로 올린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쎌바이오텍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166.5% 늘어났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이 국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TV광고 등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해외 마케팅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높은 성장에도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아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1천407원에 기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7배를 적용한 3만8천원으로 올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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