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리알토는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매물 시장에 주력하는 분양대행사다. ‘단순한 주거용 집이 아닌 품격을 제공한다’는 기업이념을 내세운 ㈜럭스리알토는 부동산 컨설팅을 통한 과학적인 전략 수립과 R-C-M 서비스 툴(TOOL)로 안전하고 확실한 부동산 가치 상승의 결과를 내고 있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상위 1% 고객들의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 다양한 분양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럭스리알토가 분양한 파크텐삼성은 테헤란로 중심에 자리한 프리미엄 고급 오피스텔로 삼성역에서 도보로 3분인 초역세권이다.
지하 2층~지상 19층으로 연면적 7722.88㎡ 규모다. 전용면적은 28~85㎡로 96가구로 구성됐다. 실내에서는 탁 트인 테헤란로 바라볼 수 있고, 호텔식 컨시어지도 운영한다.
도심공항터미널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인근에 현대 GBC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 예정돼 있어 하이엔드 상품으로써 희소가치가 높다.
무엇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개발과 지상 공원화를 비롯해 수도권 전체를 아우르는 GTX A·C와 KTX, 위례~신사선 등 다양한 철도노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미래 가치는 더욱 뛰어나다.
파크텐삼성의 지하 1층~지상 2층은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상업시설 분양에 들어간 상태다. 이미 오피스텔 분양이 완판돼 상업시설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럭스리알토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꾸준한 수익 창출이 대세인 요즘 청약과 대출 등의 규제가 적은 오피스텔과 레지던스 등 프리미엄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20~30대 고소득층의 1, 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공실 위험이 낮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어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텐삼성 역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투자자들과 삼성역 주변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100% 분양됐다”며 “그동안 보내준 성원과 관심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하이엔드’급 주거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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