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오피스텔, 시청·강남 30분

살고 싶은 오피스텔, 시청·강남 30분

입력 2021-04-25 20:32
수정 2021-04-2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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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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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조감도. 인근에 동부간선도로와 5호선 장한평역이 있어 시내와 강남 이동이 용이하다. 현대건설 제공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조감도. 인근에 동부간선도로와 5호선 장한평역이 있어 시내와 강남 이동이 용이하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66-7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까지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면적별로는 ▲38㎡A·B·C(일부 복층) 72실 ▲57㎡A·B(일부 복층) 36실 ▲59㎡A·B·C·D·E·F(일부 복층) 126실 ▲78㎡A·B 135실 등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신혼부부 등 20~30대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인근에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있어 자가용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반경 1㎞ 안팎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시청(24분) 및 강남(31분) 등 약 30분 내에 접근할 수 있다. 교통 호재도 있다. 도시철도 면목선이 청량리역부터 장안동을 거쳐 신내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장한로 25 대성빌딩 7층에 마련됐다. (02)2249-7770.



2021-04-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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