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방문해 해외입국자 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손 차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는 만큼 국내 재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공항 방역망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정] 손명수 국토2차관, 인천공항 방역 관리 현장 점검
입력 2020-08-07 10:12
수정 2020-08-0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