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밤’ 축제에 참석했다. 방통위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한 배리어프리의 밤 행사는 신체적 장애와 언어 장벽을 넘어서는 축제를 의미한다.
[동정] 고삼석 방통위원, ‘2019 배리어프리의 밤’ 축제 참석
입력 2019-10-11 09:27
수정 2019-10-1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