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공립대학교(41교) 총장들의 협의체인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어제 서울 워커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국·공립대 총장 36명을 비롯한 교육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국·공립대학 연계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지역상생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국·공립대학의 역할’, ‘대학-지자체 간의 협력 기반 혁신 플랫폼 구축’,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등의 주제로 발표 및 토론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 대학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김종호 총장은 “앞으로도 국·공립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와 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이날 행사에는 전국 국·공립대 총장 36명을 비롯한 교육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국·공립대학 연계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지역상생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국·공립대학의 역할’, ‘대학-지자체 간의 협력 기반 혁신 플랫폼 구축’,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등의 주제로 발표 및 토론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 대학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김종호 총장은 “앞으로도 국·공립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와 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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