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구로병원은 김정윤 권역응급의료센터 교수가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가 지난달 개최한 정기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응급의료지도의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구로소방서 지도의사로 활약하는 등 구급대와 병원 간 원활한 소통유지를 위해 노력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동정] 김정윤 고대구로병원 교수, ‘올해의 응급의료지도의사상’ 수상
입력 2019-09-24 13:39
수정 2019-09-24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