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브리핑
  • 노인성 백내장, 치료 시기 중요해  “뿌옇게 보이면 ‘백내장’ 의심해야”

    노인성 백내장, 치료 시기 중요해 “뿌옇게 보이면 ‘백내장’ 의심해야”

    수술후 과격한 운동 자제 당근 아보카도 등 효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백내장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내장이 점점 진행되면서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겹쳐 보이는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빛을 보는 것이 힘들어질 수도 있고 더 안 좋게 악화되면 눈동자가 뿌옇게 변하기도 한다. 이런 증상들을 방치하면 안통, 두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를 할수록 좋다.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의 일종인 백내장은 투명해야 할 안구의 수정체가 탄력이 떨어지고 두꺼워져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좀 더 빨리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최근에는 기술이 발달해 초기에 관리를 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 항산화제나 아미노산을 점안하고 복용함으로써 백내장의 진행을 늦추기도 한다. 그러나 이미 안경을 착용해도 시력교정 효과가 잘 느껴지지 않거나 한쪽 눈으로 봤을 때 복시가 생기는 경우에는 생활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수술을 서둘러야 한다. 특히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빨리 수술을 하지 않으면 더욱 어려운 수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특별한 주의
  • “독자들과 진솔한 대화 위한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

    “독자들과 진솔한 대화 위한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 14일 오후 5시 OK연합법률사무소 오병주 대표변호사는 서울교육대학 사향체육관 1층 그랜드 홀에서 신작 저서인 ‘희망찬 미래를 여는 비밀열쇠’(서음미디어 발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저자인 오병주변호사는 서문에서 “이 책은 저자인 오병주 변호사가 법무연수원, 경찰청 수사연구소 각급 대학 등에서 특강 시에 여담으로 말한 내용의 일부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오병주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소중한 인연을 맺는데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축사를 한 윤의권 동국대 미래&힐링 최고위과정 원우회장은 ”이 책은 오병주 원우께서 법조인으로 살아온 목적이 숨김없이 기록돼 있는 것 같다. 누구나 부담이 없이 읽어 볼 수 있도록 순수하고 순박한 삶의 내면을 잘 정리해 낸 걸작이다“라고 호평을 하였다. 오 변호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 동 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미국 uc berkeley법대대학원을 졸업했고 22회 행정고시(1978)와 제23회 사법시험(1981)을 연이어 합격했다. 일선 검사로 시작해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특수부장 검사, 법무부 과장, 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등 검찰 요직을 두루 거
  • 나를 알고 동기 부여하며 창조적인 에너지 표출

    나를 알고 동기 부여하며 창조적인 에너지 표출

    지은이 : 국제푸드아트테라피 협회장 서금순(기독상담학 박사) 출 판 : 갈릴리 인간과 가장 친숙한 푸드와 푸드 재료를 가지고, 쉽게 마음을 열 수 있고, 이미 되어 있는 재료를 가지고 손쉽고 빠르게 창작 활동을 하면서, 마음의 표출을 돕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나를 알고 동기부여하며 창조적인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더 나은 원하는 학습 성취와 성장으로 이끌며, 좋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푸드아트 창작을 통해, 마음이 안정되고 스스로 통찰하게 되고, 자신에 대한 존재의 귀중함을 알게 된다.
  • 통증 잡는 신기술 ‘뉴레파패치’,  입소문엔 이유가 있다

    통증 잡는 신기술 ‘뉴레파패치’, 입소문엔 이유가 있다

    겉보기엔 간단해 보이는 작은 패치가 각종 통증으로 고생하던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히트상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뉴레파생명공학의 통증 완화 의료기기 ‘뉴레파패치’ 이야기다. ‘뉴레파패치’는 아픈 부위에 붙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의료기기다. 접착면만 갈아주면 계속해서 쓸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으로, 2018년 출시되어 별다른 광고 없이도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를 개발한 신형진 ㈜뉴레파생명공학 대표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 뉴레파패치의 핵심 기술은 무엇인가요. “기밀 유지를 위해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기본적으로 ‘척력(斥力)에너지’를 활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통증의 원인을 밀어내는, 즉 몸 밖으로 끌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제까지의 통증 완화와 원리가 전혀 다릅니다. 그런 파동을 발견을 하고 13년 동안 연구해서 2년 전에 제품을 만들었죠.” -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졌는데도, 공격적으로 광고를 안 하시는 이유는. “저희는 20일 이내 반품 환불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없으면 반품을 해드리겠다는 것이죠. 그러나 반품 요청이 거의 없습니다. 사용
  • 운동의 팔방미인 ‘크로스핏’에 주목하라

    운동의 팔방미인 ‘크로스핏’에 주목하라

    성인 남녀들이 해마다 세우는 단골 새해 계획 1위는 ‘운동 및 다이어트(56.3%)’ 2위는 ‘저축/재테크(28.7%)’가 단골 새해 계획으로 자주 꼽힌다. 근로시간 주52시간제 시행 이후 직장인들의 여가 시간 활용 패턴이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퇴근 시간이 빨라지면서 ‘운동 및 다이어트(56.3%)’를 위한 종목 중에서 단연 ‘크로스핏’이 대세다. 경기도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크로스핏분당’(백민종 대표 코치)에는 요즘 회원 숫자가 늘면서 크로스핏에 대한 관심도가 집중됨을 피부로 느낀다고 한다. 백민종 ‘크로스핏분당’ 코치는 그 이유로 “매일 매일 운동 프로그램이 바뀌기 때문에 재미가 있고, 회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운동으로 최단 시간 내 근력과 지구력을 강화시켜 요요현상 없이 신체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기 때문입니다”라고 진단한다. ‘크로스핏분당’은 우리나라 두 번째, 경기도는 물론 분당에서 최초로 2013년 미국 정식 지부로 등록된 후 지금까지 수준 높은 정통 코칭 기법으로 회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대표로 있는 백민종 코치는 미국 샌디에고 crossfit invictus 연수 후, 2019 크로스핏게임 오픈 한국인 3위, 2019 한국 데스
  • “예(禮)가 필요한 시대”

    “예(禮)가 필요한 시대”

    1934년생. 일제강점기 아래서 학교에 입학했고 십대에 독립과 한국전쟁을 경험했다. 이후 동장으로 마을 개선을 이끌고 지방의회에 진출해 구의원으로 지역에 봉사했다. 그의 삶 안에 한국 현대사가 물결치듯 흐른다. 망우동 동래정씨 집성촌을 지켜 온 정수선 선생의 이야기다. 정수선 선생은 정수선 선생은 1970년 망우동장으로 취임해 1995년6월까지 면목2동, 망우1동, 중화2동 묵1동, 상봉2동장을 거치며 25년 동안 동장으로 일했다. 이후 제2대 중랑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적인 융합 미술로 세계를 놀라게 한 ‘한유화’의 창시자 강신재 화백의 작업을 후원해 온 예술 후원가이기도 하다. 2020년대가 시작되는 올해, 정수선 선생은 어떻게 이 시대를 바라보고 있을까. 이 화두로 시작된 대화의 결론은 “예와 도덕을 바탕으로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는 당부였다. 그가 최근 마련한 모임 공간 ‘아송헌(峨松軒)’의 철학도 이에 맥을 같이 한다. 공동체성의 회복,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돌보는 사회. 오랜 세월 지역에 봉사해 온 그의 마음이 여전히 그의 말 안에 묻어났다. 아파트 숲으로 사라지는 ‘정서방네’ - 이렇게 오랜 세월 중랑구 한 지
  • 켄블락, 토종 선글라스 국내 브랜드에서 세계로 발돋움

    켄블락, 토종 선글라스 국내 브랜드에서 세계로 발돋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가장 쉽고, 편하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일까?” 켄블락 이국동 총괄이사는 이 화두를 가지고 남들이 덜 관심은 가지며, 남들이 조금은 도외시하지만 비전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찾아보니, 갑자기 길거리 선글라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고 한다. 특히, 선글라스는 우리 한국 고유제품보다는 주로 외국의 유명 메이커 제품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것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선글라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큰 반면, 당시 이렇다 할 한국 토종의 스포츠선글라스의 메이커가 없는 시장에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역발상으로 표출되었다고 한다. 이국동 총괄이사가 자신감을 가지고 뛰어든 켄블락(ken :시야, block:막다. “햇빛으로부터 시야를 막아 보호한다”는 의미) 선글라스 사업은 국내에서 직접생산과 제작, 디자인을 했고, 브랜드 마케팅까지 하면서 분주하게 쫓아다녔다. 물론 처음 켄블락의 런칭 단계에서는 외국의 유명 명품 브랜드도 취급하면서 서서히 영업영역을 구축하였는데, 국내 자체브랜드로의 승부로 전환하며, 화려한 칼라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매니아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지금까지 수입해 의존하던 외국 유
  • 인성교육 통한 가치관 정립의 기틀 마련

    인성교육 통한 가치관 정립의 기틀 마련

    새로운 학교 교육의 미래 가능성을 더욱 알차게 열어가는 것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매우 중요하다. 궁극적인 교육 목표를 인성과 휴먼비전(Human Vision)에 바탕을 둔 대전과학기술대 강창렬 교수는 가르침에 대한 열의만큼이나 탁월한 교육 아이템으로 정평이 나있다. 교육에 대한 그의 추진력은 먼저 학생들에게 학문탐구를 통한 자아발견과 자긍심을 키워주고 올바른 자기적성을 찾기 위한 인사예절과 효 교육을 기본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강 교수는 오랜 세월 교육자로 지내며 학생들의 가치관 정립과 적성에 무엇보다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한 사회인이 되도록 학생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진로의 기틀을 마련해 준다는 것이다. 이처럼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격유형과 행동유형을 파악해 직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매년 적성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강 교수는 독특한 교수법을 통해 올바른 변화의 주역과 리더를 성장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선진 교육 문화에 헌신하고 있다. 이밖에도 그동안 시민들의 생활공간과 관련이 있는 공중 보건 위생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정보 전달과 개선을 위해 여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연구협동조합인 ‘의료행정연구협동조합
  • “범죄 피해자 지원 위한 기금법 만들어… 피해자 주거·치료하는 정부운영 ‘스마일센터’ 탄생”

    “범죄 피해자 지원 위한 기금법 만들어… 피해자 주거·치료하는 정부운영 ‘스마일센터’ 탄생”

    2008년 접하게 된 기억에 남는 몇 사건으로 피해자들을 위한 국가의 보상이나 사회의 책무에 대하여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로인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기금법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 살인 피해자 유족 및 강력사건피해자에 대한 임시 주거 및 정신과 심리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정부운영의 스마일센터가 탄생했다. 기억해 보면 식당을 운영하던 엄마가 강도로부터 살해당하고 혼자 남게 된 피해자 유족인 고 3학년 학생을 지원할 수 밖에 없어 기부금을 모아 학비, 생활비를 조금씩 지원한 후 졸업을 하고 직장을 갖게 되어 축하를 해 주었다. 그런데 5일 후 찾아왔던 이모로부터 어제 저녁 직장동료와 회식 후, 혼자 양재천 다리에서 투신자살을 했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이 때 사고 후 정신적 심리에 대한 치료는 어떠한 경우라도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법무부 관계자와 많은 대화와 노력을 통하여 국가위탁법인인 스마일센터를 운영하게 되었고 지금은 전국지역마다 설립되어 피해자에 대한 심리치료를 하고 있어 피해자들이 사회로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08년 논현동 고시원 방화 살인사건으로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경상을 입은
  • “진실·긍정의 힘으로 행복 가꾸며 기업가 정신 몸소 실천”

    “진실·긍정의 힘으로 행복 가꾸며 기업가 정신 몸소 실천”

    “행복을 가꾸자, 진실과 긍정의 힘으로!” 서울 본사와 김포 생산 공장, 그리고 본사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주식회사 바이하츠의 경영철학과 목표가 담긴 슬로건이다. 2020년 새해가 다가왔음에도 아직까지 나는 행복을 가꾸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올 해도 같은 슬로건으로 다시 한번 도전한다. 1979년 제조업을 창업하여 40여 년 열심히 앞을 보며 달려왔다. 그간 IMF를 경험했고 글로벌 위기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중국 저가 제품의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해 수출 길이 막혔다. 내수는 최저가 입찰과 유통 구조의 문제로 인해 판매의 어려움이 가중되었다. 이는 나뿐만이 아닌 모든 중소 제조업체가 공통으로 겪은 아픔이기도 했다. 이러한 어려움은 여지없이 그에게도 찾아왔고 그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였다. 지금껏 10여 년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모든 직원들과 이대로 무너질 수 없었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혁신과 변화가 필요하였음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래서 회사의 상호를 변경하였고 우리의 비전과 사업의 목표도 다 바꾸었다. 하지만 국내, 외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시금 경영의 한계에 다다랐다.
  • [동정] 이재갑 노동장관, 설 앞두고 산재 환자 위문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방문해 산업재해 환자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산재 환자의 직업 복귀를 위한 재활 프로그램 개발을 계속하고 산재보험 혜택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 [동정] 전남대 한은미 부총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선정

    △ 전남대학교 부총장 한은미 교수(화학공학부)가 과학기술 학술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단체로 일반회원은 추후 다시 업적심사와 투표를 거쳐 정회원으로 선정될 수 있다. 전남대는 한 교수의 일반회원 선정으로 이병택 신소재공학부 교수 정회원에 이어 2명이 한림원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 교수는 현재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를 맡고 있다.
  • [부고] 홍일선씨 별세, 신욱희씨 장모상, 최길순씨 별세, 박진열씨 모친상

    ●홍일선(전 명지전문대 전기과 명예교수)씨 별세, 공정옥씨 남편상, 홍승혜·홍승서씨 부친상, 이수진씨 시부상, 20일 오전 8시 9분,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6호실, 발인 22일 오후. 02-2227-7566 ●차정숙(영락교회 권사)씨 별세, 이영부(화가)·이현정(영국 LSE 교수)씨 모친상, 신욱희(서울대 교수)씨 장모상, 20일 오전 4시 30분,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22일 오후 1시. 02-3010-2237 ●최길순(전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전 전기신문 사장)씨 별세, 최윤정씨 부친상, 20일 0시 2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특17호실, 발인 22일 오전 5시. 02-3410-6917 ●박진열(창원시청 경제일자리국장)씨 모친상, 20일 오전 10시 54분,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55-712-0900
  • [인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기자협회, 강원도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소재분석연구부장 원종한 △ 환경분석연구부장 정성욱 △ 기획부장 이훈현 △ 정책성과부장 허양훈 ■ 한국기자협회 ◇ 승진 △ 대외협력국장 이원희 △ 기획국장 김동기 △ 사무국 과장 이시우 ■ 강원도 ◇ 국장급 승진·전보 △ 총무행정관실(직위승진, 장기교육) 홍경수 △ “ 박광용 ◇ 과장급 승진·전보 △ 기획조정실 세정과장(전입) 김상영 △ ” 미래전략과장(승진) 전희선 △ 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승진) 현준태 △ 총무행정관실(복귀, 승진, 2018평창기념재단 파견) 김정남 △ 건설교통국 교통과장(승진) 엄명수 △ 녹색국 산림소득과장 강효덕 △ “ 산림관리과장(승진) 홍사은 △ 총무행정관실 김형옥 △ 재난안전실 방재과장(승진) 고규재 △ 도로관리사업소장(승진) 최봉용 △ 재난안전실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직위승진) 김만호 △ 글로벌투자통상국 투자유치과(직위승진,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파견) 김주선 △ 농정국 동물방역과장 직무대리(직위승진) 서종억 △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 직무대리(직위승진) 권용범
  • [부고] 우성목씨 모친상, 오재환씨 모친상, 이강주씨 모친상

    ●우성훈(청구고등학교 교장)·우무영(기아자동차[000270] 영봉대리점 대표)·우성목(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교수)·우성규(대명GEC 팀장) 씨 모친상, 김창규(전 안동병원 과장) 장모상, 20일,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103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053-801-9999 ●오재환(한국예탁결제원 부산업무부 수석업무역)씨 모친상, 20일, 충남 아산충무병원 국화원 특실, 발인 22일 오전 7시, 장지 천안추모공원. 041-541-4448 ●이강주(포천 예원플라자 회장)씨 모친상, 20일 오전,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2일 오전 10시 30분. 031-539-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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