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빌리지 ‘앨리웨이 인천’, 4월 오픈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가 만드는 사람 중심의 도시문화, 살기 좋은 동네를 광교신도시에 이어 인천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네오밸류는 지난 1일 ‘앨리웨이 인천’을 오픈하고 순차적으로 매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앨리웨이 인천은 ‘도심 속 나만의 테라스’를 콘셉트로, 활기찬 일상 경험, 다채로운 소비 경험, 편리한 문화 경험이 일상이 되고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취향을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빌리지다. 네오밸류는 앨리웨이 인천에 쇼핑, 엔터테인먼트, 문화, 휴식, 맛집 등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더해, 편의 시설이 부족한 인천 도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앞에서 풍요로운 경험과 동네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앨리웨이 인천은 지역밀착형 통합운영관리를 통해 오픈 1년만에 앨리웨이 광교를 광교신도시의 지역 명소로 만들며 화제를 모은 네오밸류가 직접 운영·관리한다. 네오밸류는 앨리웨이 광교에서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앨리웨이 인천 상가의 업종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MD), 자산관리·임대(PM)와 시설·안전·미화·주차(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