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 [골프 특집] 앱만 깔면 ‘골친’들과 하하호호

    [골프 특집] 앱만 깔면 ‘골친’들과 하하호호

    스크린골프 전문기업 골프존의 ‘골프존 앱’이 비대면 시대에 마주하지 못하는 ‘골친’(골프존 친구)들과의 교류 및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드로이드용과 iOS용이 모두 출시된 골프존 앱은 설치를 하면 카카오톡처럼 자신의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친구들과 골프존 친구 연동이 가능하다. 골프존 친구를 등록하면 동료와의 동반라운드 결과를 비롯해 G핸디, 구질, 정타 확률, 볼 스피드, 평균 GIR, 페어웨이 안착률, 발사각, 평균 비거리, 최대 비거리, 니어리스트 등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골친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건 물론 자신의 스윙 영상인 ‘나스모’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골프존 앱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가장 가까운 매장과 방문했던 매장을 검색해 스크린골프장을 쉽게 찾아서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이 확정되면 예약 확정 메시지를 받아 볼 수 있고 확정된 예약 일정과 스크린골프장을 동반자들에게 쉽게 공유해 줄 수 있다. 이 앱의 NFC 기능과 스마트 간편 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로그인할 수 있다.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 부착된 NFC 수신기에 스마트폰만 밀착시키면 자동 로그인이 되며 스크린 상단의 스마트 간편 로그인 번호를 골
  • [골프 특집] 널찍한 ‘스위트 스폿’에 최강의 비거리

    [골프 특집] 널찍한 ‘스위트 스폿’에 최강의 비거리

    독자적인 혁신 기술을 통해 고반발 클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의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이 젝시오 프라임 사상 최대 비거리를 실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헤드에만 집중됐던 고반발 메커니즘을 샤프트와 그립까지 확대한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를 통해 최대 비거리 고반발 메커니즘을 완성해 비공인 클럽을 넘어서는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뽐낸다. 우선 고반발 멀티 프레임 구조가 헤드에 새로 적용됐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와 보디 부분에 적용된 강약강약 4단계의 입체적인 강도로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한 데다 탄성은 높이고 비중은 낮춘 티타늄 신소재 플랫 컵 페이스 설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클럽 페이스면만 활용했던 기존 모델에 견줘 종전 대비 244%에 달하는 스위트 스폿 영역을 만들어 낸 것이다. 여기에 던롭이 자체 개발·생산하는 초경량 샤프트 기술이 곁들여졌다. 초경량, 버트 중심 설계를 완성한 나노아로이 테크놀로지로 고강도, 고탄성 카본 기술을 적용해 강도를 유지하면서 클럽 헤드의 무게를 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클럽 전체 밸런스를 고려했다. 더 가볍고 더 빠른 스윙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다. 그립에는 젝시오 프라임 로
  • [골프 특집] 강한 스핀 먹은 공, 하늘을 지배한다

    [골프 특집] 강한 스핀 먹은 공, 하늘을 지배한다

    테일러메이드가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을 적용한 TP5와 TP5x로 다시 골프 비거리의 벽을 허물었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딤플 디자인은 볼의 비행시간을 더 오랫동안 유지시켜 최종적으로 비거리를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골프볼과 액세서리를 담당하는 마이크 폭스 디렉터는 “새로운 딤플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캐리’(체공시간)를 늘릴 수 있도록 해 준다”면서 “실험 결과 볼은 최고점에서 1마일의 볼 스피드를 더했고 약 5야드의 캐리를 추가로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골프볼은 투어 선수의 피드백을 각 제품에 반영해 TP5와 TP5x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엔지니어들은 더스틴 존스, 로리 맥길로이, 리키 파울러와 같은 선수들이 숏 게임 시 그린 주변에서 향상된 스핀과 제어력을 얻고자 공을 기존 TP5x에서 TP5로 더 긴 비거리와 볼 스피드가 필요할 때는 TP5를 TP5x로 교체했다는 점을 알아냈다. 이 때문에 새로운 2021년형 TP5x 골프볼은 웨지의 그루브가 볼의 표면을 더 잘 잡을 수 있도록 약간 더 부드러운 캐스트 우레탄 커버를 사용했다. 따라서 이 골프볼은 더 낮아진 탄도로 더욱 강력한 스핀을 제공한다. 2021년형 TP5는 더 크고 더 높은 반
  • [골프 특집] 20야드 더 나가… 원거리 비행 ‘대박’

    [골프 특집] 20야드 더 나가… 원거리 비행 ‘대박’

    “비거리 대박~. 스크린골프와 필드에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글로벌 골프 브랜드 볼빅이 지난 22일 스크린골프와 필드에서도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골프공인 ‘맥스고’를 출시해 화제다. 최근 1~2년 새 아마추어 골퍼 사이에서는 스크린골프에서도 최상의 스코어를 위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골프공을 준비해 사용하는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 골퍼라면 실제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비거리가 최대 고민이다. 이에 볼빅은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스크린골프에서도 비거리를 걱정하는 골퍼들을 위해 스크린골프 전용 골프공 ‘맥스고’를 새로 개발했다. ‘맥스고’는 스크린골프와 필드(라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시니어 및 여성 골퍼에게는 최상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맥스고의 가장 큰 특징은 볼의 직경은 일반 골프공과 똑같지만 가볍게 제작해 임팩트 시 볼의 빠른 스피드를 이끌어 낸다는 점이다. 일반 골프공보다 초기 볼의 스피드가 초속 2~3m가량 빠르다. 비거리도 15야드~20야드가량 늘렸다. 시니어와 여성 골퍼가 필드에서 사용했을 때도 이 같은 비거리 증가를 체험할 수 있다. 비거리의 핵심 요소는 ‘캐리’(체공시간)다. 정상적인 궤도로
  • [골프 특집] 등 높고 볼 넓은 발도 편안하게

    [골프 특집] 등 높고 볼 넓은 발도 편안하게

    영국식 수제 골프화에서 영감을 얻은 ‘잔디로 CL시리즈’는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다년간 쌓아 온 잔디로의 골프화 생산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장시간 신어도 발의 피로감을 덜 느끼도록 설계 제작됐다. ‘구두 명장’이 만드는 이 골프화는 등이 높고 볼이 넓은 한국인 발을 감안해 자체 개발한 21년형 신규 라스트(족형)가 적용됐다. ‘3D 아치 서포트’ 기능은 장시간 라운딩에도 발바닥 통증을 막아 주고 특허를 받은 3D 지지대 깔창은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힘 있는 스윙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방수, 투습 기능이 탁월한 영국 피타즈사 천연가죽을 사용해 물기가 많은 새벽 라운딩에도 발이 쾌적하다. 맞춤센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편안한 신발을 만들어 준다. (02)2690-9000.
  • [골프 특집] 돌기 넣은 딤플, 클럽에 착 감기네

    [골프 특집] 돌기 넣은 딤플, 클럽에 착 감기네

    지난해 출시한 ‘타이거 우즈 볼’의 품절 사태를 빚었던 브리지스톤골프가 골퍼가 의도한 샷을 그대로 구현하는 ‘e12 컨택트 볼’ 일명 ‘컨택트 B’를 출시했다. 매트 옐로, 매트 그린, 매트 레드, 무광 등 네 가지 색깔이 있다. ‘컨택트 B’는 아이오노머 커버, 액티브 가속 맨틀(이너 커버), 그라데이셔널 코어의 3중 구조로 만들어졌다. 기존 아이오노머 커버는 가격, 내구성, 비거리는 우수하지만 타격감이 딱딱하고 어프로치 스핀양이 적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브리지스톤골프는 딤플을 혁신해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극했다. 그간 한 세기가 넘도록 딤플과 관련해서는 공기 역학, 즉 비행 성능에 대해서만 연구개발이 이루어졌으나 브리지스톤골프는 클럽 페이스와 볼의 마찰 효과를 발견했다. 딤플은 커버와 함께 볼과 클럽 페이스가 가장 먼저 만나는 곳으로 스핀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브리지스톤골프의 특허 기술인 ‘컨택트 포스 딤플’은 딤플 중앙에 위치한 돌기로 클럽에 닿는 면적을 38% 향상했다. 이렇게 마찰을 늘려 공이 헛도는 현상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클럽 페이스에 더욱 잘 붙게 했다. 드라이버 샷에서는 스핀을 줄여 비거리를 늘리고 웨
  • [골프 특집] 한국 골퍼를 위한 최상의 타격감

    [골프 특집] 한국 골퍼를 위한 최상의 타격감

    야마하 골프 클럽의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대표 이동헌)가 2021년형 리믹스(RMX) 포지드 아이언을 출시했다. 21년형 리믹스 포지드는 중심 높이가 단조 아이언 가운데 최고인 1.99㎝로 초저중심으로 설계돼 볼이 최고점을 향해 떠오른 뒤 그린에서는 강력한 스핀을 선보이며 멈춘다. 이는 좀더 나은 아이언 플레이를 꿈꾸는 중저 핸디캡 골퍼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백페이스 중앙부에 마치 타이거 샤크의 지느러미를 연상케 하는 ‘리브’(RIB)를 배치했다. 강한 이미지의 유선형 핀 모양을 가진 리브는 페이스 진동을 억제해 깊이 있는 타구감을 제공하고 임팩트 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다. 또 하나의 특징은 타점 부분의 두께가 15㎜로 연철 단조 아이언 최대급이라는 것. 이는 볼을 때릴 때 진동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타격감을 선사한다. 골퍼가 타격감을 느끼는 지점(지면으로부터 16㎜)의 공간을 두껍게 제작해 안정감도 더했다. 아이언 종류에 따라 바운스각과 솔의 폭을 다양화한 액티브 솔에 의해 잔디 상태와 벙커의 영향을 최대한 받지 않도록 만들었다. 또 짧은 아이언일수록 지면에 닿는 면을 넓게 설계해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리엔트골프 관계자
  • [골프 특집] 크기·반발력 다 잡은 드라이버

    [골프 특집] 크기·반발력 다 잡은 드라이버

    비욘드가 업계 최초로 최대의 반발계수와 초대형 체적을 구현했다. 주인공은 ‘V550 드라이버’다. 드라이버의 반발계수는 0.92로 한계에 가깝게 높이면서도 550cc에 달하는 초대형 체적을 실현했다. 현존하는 고반발 드라이버 중 가장 큰 헤드 사이즈로 큰 관성모멘텀을 실현해 최대의 관용성을 구현했다. 초고반발과 대형 헤드 체적이 양립하기 어려운 이유는 헤드의 부피가 커질수록 필연적으로 헤드의 두께가 반대로 얇아지게 돼 고반발에서 발생하는 헤드가 깨지는 취약점 때문이었다. 그러나 비욘드는 첨단 소재의 사용과 독자적인 열처리 노하우를 통해 반발계수와 안정성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비욘드 V550은 반발계수를 높이면서 최대의 ‘스위트스폿’을 실현해 골퍼들에게 최대의 비거리를 가장 잘 칠 수 있도록 했다. 비욘드 V550 드라이버의 헤드는 딥페이스 형태로 제작돼 어드레스 시 시각적인 부담이 없도록 설계됐다. 심지어 일반 드라이버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시각적인 부담이 없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V550의 크라운 면적은 시중의 일반적인 460cc 섈로 타입의 드라이버와 견줘 거의 같거나 1~3%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1800-6007.
  • [골프 특집] 기술력·장인정신 한번에 담았다

    [골프 특집] 기술력·장인정신 한번에 담았다

    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사의 럭셔리 브랜드 GIII가 2021년형 드라이버 ‘시그니처(SIGNATURE) V’를 새롭게 내놓았다.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해 온 최고의 기술력에다 일본의 전통미, 신뢰의 다이와 브랜드로 일본산 제품의 퀄리티를 추구했다. GIII 시그니처 V는 헤드스피드 향상 기술과 리펄션(반발) 기술, 경량화 기술 등의 3가지 테크놀로지가 결합돼 드라이버의 반발력 규정을 초월한 극한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 전작 대비 4g 경량화된 GIII 시그니처 V 드라이버는 풍선 모양의 크라운이 공기 저항을 억제하고 ‘백 본 스피드’ 샤프트로 스파인을 힐 방향인 후면에 집중시켰다. 휘어짐과 뒤틀림이 억제되면서 샤프트의 탄성을 컨트롤할 수 있게 돼 헤드스피드를 향상시키고 임팩트 때 에너지의 전달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볼의 초속과 방향성이 향상되면서 극한의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헤드 전체는 솔부터 크라운 둘레를 가로지르는 기다란 한 겹의 홈으로 이뤄진 ‘올어라운드 파워 트렌치’를 적용했다. 다이와가 특허를 낸 고유의 기술력인 파워 트렌치는 마치 손풍금의 주름처럼 임팩트 순간 에너지를 수축했다가 급격하게 복원하면서 만들어진 폭발력으
  • [골프 특집] PGA 우승 골퍼들의 ‘비밀 병기’

    [골프 특집] PGA 우승 골퍼들의 ‘비밀 병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비거리 평균 330야드 시대를 앞두고 있다. 최장 기록은 400야드를 넘긴 지 오래다. 올 시즌에만 드라이버샷으로 400야드 이상 날린 선수가 벌써 8명이나 된다. 기량과 함께 장비의 발달이 보태진 효과다. 지난달 PGA 투어는 케빈 나(나상욱)와 김시우가 잇달아 우승을, 뒤를 이어 이경훈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의 공통적인 ‘비밀 병기’가 캘러웨이 골프의 에픽 드라이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21년형 에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케빈 나는 2019년 캘러웨이 골프와 계약한 뒤 이번 우승을 에픽 드라이버로 일궈 냈다. 그는 드라이버를 바꾼 뒤 비거리가 20야드가량 늘었다고 밝히면서 시속 160마일 중반이던 볼 스피드도 170마일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정상에 오른 김시우의 드라이버도 2021년형 에픽 스피드 모델이다.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낸 이경훈의 약진도 드라이버가 떠받쳤다. 대회 평균 302.5야드를 기록했고 페어웨이 적중률은 66.07%로 안정적이었다. 최대 354야드의 초장거리 티샷도 나왔다. 2021년형 캘러웨이 에픽 맥스 LS 드라
  • [골프 특집] ‘뒤땅’ 줄여주는 고품격 웨지

    [골프 특집] ‘뒤땅’ 줄여주는 고품격 웨지

    단조 클럽의 명가 로마로가 ‘스핀으로 세운다’, ‘띄워서 세운다’를 슬로건으로 개발한 2가지 타입의 웨지 ‘Ray SX-ZERO’와 ‘Alcobaca Stream Double Wave’가 국내 웨지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Ray SX-ZERO 웨지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트레일링 에지를 갈아내 전 방향에 걸쳐 둥근 형태를 만들었다. 그 결과 지면에서 콘택트가 부드럽고 어떤 스윙 타입에서도 솔이 튀지 않는 절묘한 임팩트를 실현하도록 했다. 토다운 현상을 억제하는 기존의 트라이앵글 컷을 더욱 확대해 웨지샷에서 흔히 발생하는 뒤땅 현상을 줄이면서 갈아내면서 줄어든 중량을 브레이드 상부로 이동시켜 볼의 접지 시간을 늘려 스핀양을 증가시켰다. Alcobaca Stream Double Wave 웨지는 토-힐측의 폭이 넓은 대신 센터 부분을 좁힌 ‘S자’ 형태의 솔이 특징이며 기존 Alcobaca 시리즈의 아치형 솔을 계승했다. 헤드는 안정감을 주는 미디엄 사이즈로 다소의 미스샷과 잔디의 저항에도 흔들리지 않는 직진성의 성능을 발휘한다. S자 형태의 솔은 다양한 라이에서도 리딩 에지가 높아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031)726-0085.
  • [골프 특집] 비거리 한계 넘는 고반발 기어

    [골프 특집] 비거리 한계 넘는 고반발 기어

    비거리 시대에 PRGR이 새 드라이버 ‘뉴 슈퍼 egg 480’을 출시했다. 이 드라이버는 업계 최초로 페이스 상하 플랜지 폭을 기존보다 넓히고 구부린 ‘U CUP 기술’을 적용한 고반발 기어로 비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섈로 페이스를 크게 응축시키는 신기술을 통해 볼의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볼의 초속을 향상시켰다. ‘뉴 슈퍼 egg 480’은 볼이 쉽게 뜨며 고반발 헤드 설계로 뛰어난 비거리와 함께 편안함을 양립시켰다. 이 드라이버는 페이스 면적 3928㎟, 고반발 영역 339㎟, 면적 점유율 8.64%, 페이스 두께 48㎜로 고반발 영역에서 타사 평균에 견줘 180%나 향상돼 비거리의 안정감이 다르다. 함께 발매된 뉴 슈퍼 egg 볼을 사용하면 고반발 기어 성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이 골프공을 테스트한 결과 비거리가 27.2야드가량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칠 것 없는 비거리로 파4홀에서 ‘투온’까지 노릴 수 있는 뉴 슈퍼 egg 페어웨이 우드도 함께 출시한 PRGR은 고반발 기어로 연령과 체력, 성별에서 모두 비거리의 한계를 뛰어넘게 했다. (02)554-7770.
  • 서울디자인재단, ‘2021DDP디자인페어’ 참여 디자이너·소상공인·디자인 기업 모집

    서울디자인재단, ‘2021DDP디자인페어’ 참여 디자이너·소상공인·디자인 기업 모집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오는 9월 열릴 ‘2021DDP디자인페어’에 참여할 디자이너와 소상공인, 디자인기업을 모집한다. DDP디자인페어는 서울 도심의 낙후된 제조산업 소상공인 및 청년기업에 디자이너 매칭을 통해 오리지널 디자인을 지원하고, ‘DDP디자인페어’ 개최를 통해 DDP를 중심으로 제조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소상공인 경제 및 디자인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2019년에 시작됐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응 ‘DDP디자인페어’를 <국제 온라인 디자인비즈니스 런칭쇼>로 개최해 가구, 조명, 생활리빙 분야의 103팀의 소상공인X디자이너 콜라보 개발 신제품을 선보여 국내외 35만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2021DDP디자인페어’는 올해로 3회차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시를 동시 진행하는 <아시아 대표 디자인 비즈니스 런칭쇼>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매칭 후 130팀을 선발해 제품개발비 각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DDP디자인페어]베스트디자인 어워드’ 7팀에게는 양산지원금 600만원과 DDP디자인스토어 입점 혜택이 주
  • HM Company, 국내 최초 온라인 내부감사 대회 개최

    HM Company, 국내 최초 온라인 내부감사 대회 개최

    내부감사 전문기업 HM Company(구 행복마루컨설팅)가 국내 최초로 오는 4월 10일 온라인 내부감사 대회(HYENA 2021)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내부감사 대회 HYENA 2021는 내부감사 전용 프로그램 ‘하이에나(HYENA)’ 리뷰 플랫폼을 체험하고, 이를 활용해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기업의 부정과 비리를 찾는 대회로 내부감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하이에나(HYENA)’는 HM Company가 매년 1,000여 대의 PC를 수집·분석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리뷰 플랫폼이다. 문서, 이메일, 음성, 사진 등 다양한 종류의 파일들을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으며, AI기반 기술을 활용해 국내 환경에 특화된 비정형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사 업무의 시간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대회는 HYENA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튜토리얼 수행과 HYENA 기능들을 활용한 기업 부정 조사, 두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1등 300만원 ▲2등 10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HM Company의 조근호 대표는 “기업 감사인들을 위해 내부감사 대회 개최 수가 적고
  • 제2의 학교가 된 집, 우리 아이 히어로 만들어줄 ‘뉴노멀 새학기 트렌드’

    제2의 학교가 된 집, 우리 아이 히어로 만들어줄 ‘뉴노멀 새학기 트렌드’

    예정대로 3월 개학이 진행된 가운데 오랜만에 학교에 등교한 아이들은 새학기 설렘을 만끽 중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원격 수업이 병행 될 수 있고, 아이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여전히 많아 부모들의 관심사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아이들이 집에서도 스마트하게 공부하고 건강하게 새학기를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꾸며주거나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등을 챙기는 등 ‘뉴노멀 새학기 트렌드’가 등장하며 2021년 새학기 풍경을 바꾸고 있다. ■ 다양한 영양 섭취 도와줄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줄어든 신체활동과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으로 아이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해줄 어린이 건강기능식품도 주목 받고 있다. 편식이나 잦은 군것질 등으로 인해 식사만으로는 보충이 어려운 영양소들을 니즈에 따라 섭취할 수 있도록 세분화 돼 있을 뿐 아니라 맛까지 고려해 아이들의 간편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1위 세노비스 키즈는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과 즐겁게 섭취 할 수 있도록 맛까지 모두 담아낸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히어로 삼총사’는 세노비스 키즈의 3가지 대표제품으로, 15가지 비타민과 미네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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