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학과선배가 후배를 채용하는 이색 잡페스티벌 열려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에서 이색 이벤트가 개최됐다. 선배 CEO가 후배 사원을 선발하는 학과 내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이 그것이다. 이 행사는 지난 26일 한양사이버대학교 대강당에서 학과 전임교수 전원과 재학생 및 졸업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광재 학과장은 “이번 행사에 더 많은 CEO들이 지원했지만 장소 문제로 모두 수용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내년에는 더 큰 축제로 키워보겠다.”고 말했다. 기획처장을 맡고 있는 서구원 교수는 “사이버대학은 일반 대학과 달리 학생의 80%이상이 직장인이며 기업의 CEO나 임원급의 학생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잡페스티벌이 가능했다.”면서 “이같은 형태의 잡 페스티벌은 대학의 취업난을 해결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과 양영종 교수도 “교수들이 모두 산업에서 실무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기획이 가능했다.”면서 “내년부터는 교내 뿐 아니라 외부 기업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학생을 취업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한양사이버대학교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 한양사이버대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와 협약 체결식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는 지난 11월 7일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교장 정윤식)와 학술 및 교육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졸자 취업 장려 정책 및 선취업, 후진학이라는 특성화고의 정책 취지에 부합하면서,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사이버대학교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와 학점교류제도, 외국대학과의 교류 등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원 개원, 높은 대학원 진학률 등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갑 진로진학부장, 김일환 진로진학부장, 정윤식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교장, 유병태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서구원 기획처장, 송민혁 입학관리팀장. 출처 : 한양사이버대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 한양사이버대학교,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와 협약식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는 19일 대학 회의실에서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회장 이욱열)와 대학원 미디어MBA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교류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언론 및 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개발하고,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는 회원사 임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에 노력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한양사이버대 김광재 미디어엔터테인먼트MBA 주임교수, 서구원 기획처장, 장석권 대학원장,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이욱열 회장, 가대현 서산인터넷뉴스 대표, 한창식 고성인터넷뉴스 대표, 김성면 사무총장. 출처 : 한양사이버대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 로컬푸드(local food) 활성화 방안 토론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 완주군(임정엽 군수)이 주관하고 (사)로컬푸드운동본부(유호천 대표) 등이 공동 주최한 “로컬푸드 전국대회 in 완주”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성훈 전농림부 장관, 김완주 전북지사, 최규선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전국의 로컬푸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로컬푸드(local food)는 농산물이 생산 장소와 가까운 곳에서 소비하자는 의미로서 농산물의 운송 거리를 줄여 수송으로 인한 탄소배출량을 줄여 환경을 보전하자는 것과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자는 두 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임정엽 군수가 발표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농정혁신 과제’라는 내용에 대한 로컬푸드 전문가들의 토론에 이어 한국의 로컬푸드 현황과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토론에서 (사)로컬푸드운동본부 전략연구소 서구원 소장(한양사이버대 교수)은 로컬푸드의 성패는 소비자의 신뢰를 이끌어 내는 얼굴있는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은퇴를 앞두고 있는 700만 명의 베이비부머(1955~63년생)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귀농 등 다양한 형태로 농촌의 활력과 로컬푸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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