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컬푸드운동본부 대학생 특강 캠페인 실시
(사)로컬푸드운동본부 전략연구소 서구원 소장 (한양사이버대 교수)은 로컬푸드운동 확산을 위해 지난달 31일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서 소장은 대학생 특강에서 우리 국민들이 어릴 때부터 녹색소비 의식을 보다 높여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건전한 비판의식을 가진 대학생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소장은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들이 향후 도시농업과 귀농을 통해 우리의 환경과 농업을 살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출처 : 한양사이버대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