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붉은 괴물’
류현진(LA 다저스)이 홍명보호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러시아전을 하루 앞둔 17일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자신의 라커룸에 걸어 놓은 붉은악마 응원 티셔츠. 류현진은 이 셔츠를 입고 18일 오전에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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