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풀레코(Fuleco)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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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풀레코(Fuleco)와 손 잡고 서있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수비수 티아고 실바(Thiago Silva)
사진출처=브라질월드컵 공식 웹사이트
사진출처=브라질월드컵 공식 웹사이트
위험한 순간이 오면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만들어 몸을 보호하는 신기한 동물 아르마딜로 중 세띠아르마딜로는 몸에 새겨진 3줄인 점에서 이름 지어졌다.
보통 아르마딜로 하면 전부 몸을 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공처럼 몸을 마는 아르마딜로는 3줄 아르마딜로(세띠아르마딜로) 한 종 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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