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구 [포토] ‘배구여제’ 김연경, 13년 만에 정규리그 MVP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19 16:44 수정 2021-04-19 16: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volleyball/2021/04/19/20210419801004 URL 복사 댓글 0 김연경(흥국생명)이 1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MVP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4.19한국배구연맹 제공 ‘배구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정규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김연경은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의 영예를 안았다.해외 생활을 마치고 1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김연경은 복귀 첫 시즌에 MVP에 선정됐다.13년 만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 수상이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