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해외축구 [포토] ‘메시 응원하는’ 베컴 가족 입력 2023-07-22 10:09 수정 2023-07-22 15: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soccer-global/2023/07/22/20230722500019 URL 복사 댓글 0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왼쪽 두 번째)가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CF와 크루즈 아줄의 리그컵 J조 축구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