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하흐(가운데) 감독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카라바오컵에서 부임 후 첫 우승을 달성한 뒤 구단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맨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펼친 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런던 AFP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하흐(가운데) 감독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카라바오컵에서 부임 후 첫 우승을 달성한 뒤 구단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맨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펼친 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런던 AFP 연합뉴스
2023-0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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