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사우디 인터내셔널 둘째 날 공동 11위

장유빈, 사우디 인터내셔널 둘째 날 공동 11위

이제훈 기자
이제훈 기자
입력 2024-12-06 09:36
수정 2024-12-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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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KPGA 투어 2024시즌 제네시스 대상 수상 확정
장유빈, KPGA 투어 2024시즌 제네시스 대상 수상 확정 장유빈, KPGA 투어 2024시즌 제네시스 대상 수상 확정
(서울=연합뉴스)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4시즌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했다.
장유빈은 3일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파71·7천165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번 대회 전까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린 장유빈은 대상 포인트 2위 김민규와 격차를 1천점 이상으로 유지,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결과와 관계 없이 2024시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 나선 장유빈. 2024.11.3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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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6관왕을 달성한 장유빈이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1위에 올랐다.

장유빈은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캐머런 스미스(호주), 호아킨 니만(칠레) 등 공동 선두 그룹(11언더파 131타)에 3타차 뒤진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틀째 상위권에서 경쟁하며 역전 우승의 꿈을 만들어낸 장유빈은 12일부터 시작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도전에도 긍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 내년 LIV 골프에서 뛸 시드가 주어진다.

특유의 장타를 바탕으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날린 장유빈은 2번홀(파5)부터 버디를 낚았다. 8번홀(파3) 더블보기, 10번홀(파4) 보기로 흔들렸으나 13번홀(파3) 버디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5~16번홀 연속 버디로 만회한 뒤 18번홀(파4)에서도 버디로 마무리했다.장유빈과 함께 출전한 조우영은 이글 1개, 버디 3개로 5타를 줄이며 공동 19위(7언더파 135타)로 상승했다. 김홍택, 이정환, 왕정훈 등은 컷 기준(3언더파)에 미치지 못해 조기에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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