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미소년 같은 박성현의 각오 입력 2016-10-11 14:26 수정 2016-10-11 14: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6/10/11/2016101180010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LPGA투어 우승 도전 박성현 박성현이 1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 미디어하우스에서 열린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주요선수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LPGA투어 우승 도전 박성현 박성현이 1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 미디어하우스에서 열린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주요선수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박성현이 1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 미디어하우스에서 열린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주요선수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