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승자의 미소’… 전인지, 에비앙챔피언십 우승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19 11:23 수정 2016-09-19 17: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6/09/19/2016091950005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인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이 확정된 후 두 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인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이 확정된 후 두 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전인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이 확정된 후 두 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