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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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는 이미림, 쭈타누깐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4차 연장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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