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김세영, 트로피에 달콤한 ‘우승 키스’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6-20 11:10 수정 2016-06-20 11: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6/06/20/2016062050007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세영이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세영이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세영이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