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미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티샷하고 있다. 이날 버디와 보기 각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2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전날 공동 선두에서 이날 공동 15위로 하락했다. 선두와는 6타 차. 사진=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미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티샷하고 있다. 이날 버디와 보기 각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2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전날 공동 선두에서 이날 공동 15위로 하락했다. 선두와는 6타 차.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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