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대니 리, 미국PGA서 선보인 ‘힘찬 티샷’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03 09:08 수정 2016-06-03 09: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6/06/03/2016060350001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니 리, 미국PGA서 선보인 ‘힘찬 티샷’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가 티샷하고 있다. 이글 1개에 버디 5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니 리, 미국PGA서 선보인 ‘힘찬 티샷’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가 티샷하고 있다. 이글 1개에 버디 5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가 티샷하고 있다. 이글 1개에 버디 5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