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국 최초’ LPGA 우승자 쭈타누깐... 트로피에 키스

[포토] ‘태국 최초’ LPGA 우승자 쭈타누깐... 트로피에 키스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09 11:43
수정 2016-05-09 1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태국 최초’ LPGA 우승자 쭈타누깐... 트로피에 키스
‘태국 최초’ LPGA 우승자 쭈타누깐... 트로피에 키스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태국 선수가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AP 연합뉴스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태국 선수가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