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제임스 한(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웰스파고 챔피언십 투어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후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지난해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생애 첫 PGA 우승을 차지한 지 약 15개월 만이다. 그는 당시에도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진=AP 연합뉴스
재미동포 제임스 한(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웰스파고 챔피언십 투어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후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지난해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생애 첫 PGA 우승을 차지한 지 약 15개월 만이다. 그는 당시에도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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