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노무라 하루 일본 선수가 캘리포니아 델리시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을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노무라는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적어내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노무라는 2위였던 이안 페이스(남아공, 5언더파 283타)를 4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한국계 일본 프로골퍼 노무라 하루가 캘리포니아 델리시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거둔뒤 환호하고 있다. 노무라는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적어내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노무라는 2위였던 이안 페이스(남아공, 5언더파 283타)를 4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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