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한국형 골프화 ‘제넴’ 출시
한국미즈노가 한국 지형에 맞게 개발한 ‘제넴(GENEM) G1’ 골프화를 판매한다. 구릉과 평지, 골짜기 등 지형의 편차가 심한 한국 골프장의 상태에 맞게 물결무늬의 ‘D플렉스 그루브’를 골프화의 밑창에 넣었다. 또 천연 가죽 소재를 사용해 발과 일치되는 듯한 완벽한 피팅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제공한다. 38만원.
핑골프, 우승 박성현에 ‘골드퍼터’ 전달
핑골프는 지난해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박성현에게 ‘골드퍼터’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핑골프는 후원 선수가 정규 골프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개의 골드퍼터를 제작해 1개는 선수에게, 다른 1개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핑 본사에 보관한다.
한국미즈노가 한국 지형에 맞게 개발한 ‘제넴(GENEM) G1’ 골프화를 판매한다. 구릉과 평지, 골짜기 등 지형의 편차가 심한 한국 골프장의 상태에 맞게 물결무늬의 ‘D플렉스 그루브’를 골프화의 밑창에 넣었다. 또 천연 가죽 소재를 사용해 발과 일치되는 듯한 완벽한 피팅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제공한다. 38만원.
핑골프, 우승 박성현에 ‘골드퍼터’ 전달
핑골프는 지난해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박성현에게 ‘골드퍼터’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핑골프는 후원 선수가 정규 골프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개의 골드퍼터를 제작해 1개는 선수에게, 다른 1개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핑 본사에 보관한다.
2016-03-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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