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멕시코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까지 3언더파 141타를 쳤다.
1위는 호주교포인 이민지가 6언더파 138타, 2위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친 박인비, 김세영, 재미교포 크리스티나 김, 안젤라 스탠포드 등이다.
So Yeon Ryu of South Korea hits her tee shot on the seventh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Lorena Ochoa Invitational Presented By Banamex at the Club de Golf Mexico on November 13, 2015 in Mexico City, Mexico.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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