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특집] M1드라이버, 셀프 튜닝으로 압도적 비거리

[골프 특집] M1드라이버, 셀프 튜닝으로 압도적 비거리

입력 2015-10-13 23:10
수정 2015-10-13 2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모든 골퍼들이 최상의 튜닝으로 최대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클럽인 ‘M1 드라이버 및 페이웨이 우드, 레스큐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미지 확대
이번에 선보이는 M1 드라이버는 멀티소재 설계의 M에서 클럽 이름을 채용해왔다. 이 멀티소재 설계를 통한 비거리 향상이 이번 M1시리즈의 특징이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T트랙 튜닝 시스템은 정교한 셀프 튜닝을 제공하여 최상의 설정으로 최대 비거리를 제공한다.

M1의 최대 비거리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은 더 낮아진 무게중심이다. 무게중심을 더 낮게 만들기 위해 테일러메이드는 멀티소재 설계인 ‘8겹의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했다.

모든 골퍼들은 각자 자기만의 스윙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개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최대 비거리를 내기 위해 원하는 요소는 다 다르기 마련이다. 이렇듯 지금까지 하나의 드라이버로 모든 골퍼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기란 쉽지 않았다. 테일러메이드의 M1 시리즈는 이러한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혁신적인 클럽이다.

테일러메이드의 브라이언 바젤은 “모든 골퍼들에게 최상의 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 소재를 개발했다. 이 멀티소재 설계는 골퍼들에게 놀라운 비거리를 선사할 것이며, 메탈우드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미정이다. 문의 (02)2186-0831.

2015-10-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